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안 드래곤 쿠키 (문단 편집) === 전설의 용을 찾아서 일곱번째 모험: 푸른 용의 계획 === ||[[파일:모든 것은 순리대로.png|width=100%]]|| ||[[파일:돌아가리라.png|width=100%]]|| >'''"모든 것은 순리대로 돌아가리라."''' 트레일러부터 위 대사와 함께 평소 무표정이었던 얼굴에서 씨익 웃는 표정을 지으며 무시무시한 모습을 드러냈다. 상황을 보아 용과 & 파인 & 백련 사이를 이간질해 백련 드래곤 쿠키가 이 둘을 배신하게 만든 것으로 추정되었다. 또한 자신과 협력 중인 리치 드래곤 쿠키는 씨익 웃음을 짓는 데다, '''다들 진짜 가소롭지 않아?!'''라고 말하는데 용안 드래곤에게 패배한 백련&파인&용과를 얘기하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업데이트 예고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스토리 시간대가 '''용안 드래곤 쿠키의 계획이 성공한 이후'''임이 드러났다.]][* 다만 쿠키런 세계관 전체가 아닌, 트로피컬 소다 제도만 용안 드래곤의 계획대로 바꾼 것이다. 아무리 용안 드래곤이 강력한다고 한들, 혼자서 쿠키런 세계관의 모든 쿠키를, 그것도 전설 쿠키까지 싹다 몰살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만약 쿠키런 세계관 전체를 용안 드래곤의 뜻대로 바꿨다면, 용감한 쿠키 일행만이 유일한 생존자일텐데 스토리에서 그런 언급은 없다.] 그 결과, 쿠키들은 본 적도 없는 [[공룡|고대 생물들]]이 다시 수련낙원에 등장했다. 또한 메인 화면 뒤에서도 모습이 보인다. [[파일:용안 드래곤 분노.webp|width=200]] > '''너희가 약해졌다는 생각은 못하는가? 미물들과 함께 지내다 힘마저 스러졌구나.''' 3장에서 연합과의 결전이 묘사되는데, 용과, 파인, 백련이 일치단결해 용안에게 맞서지만 이를 '''단신으로 압도했으며'''[* 심지어 전력을 다한 것도 아닌 것이 동족을 죽이고 싶지는 않다며 봐준다는 뉘앙스로 여기까지 하자고 한다. 용안 드래곤이 최강의 용임을 알 수 있는 부분.] 그들에게 사념을 불어넣어 정신을 흔들어버려 승리한다. 이 과정에서 어디론가 사라진 용과를 제외한 파인&백련은 자신들이 용안을 이길 수 없음을 깨닫고 결국 자존심을 접고 항복하기를 택한다. 마침내 기존부터 우호관계인 리치를 포함한 용족 전체를 복속시키는데 성공하고 이들에게 각각 임무를 준다.[* 파인에게는 쿠키 수색 명령을, 백련에게는 호수 일대의 감시를, 리치에게는 쿠키의 모습으로 변장한 뒤 움직이라는 지시를 내린다.] 현재시점에서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는데, 대신 최종보스인 만큼 간접적인 언급으로 자주 나온다. [[백련 드래곤 쿠키]]는 거짓 항복을 한 뒤 몰래 다른 쿠키들을 그러모아가며 세력을 불리는 한편 [[물망초 다이노 쿠키]]등의 존재를 통해 그의 계획의 완벽함을 부정하며 힘을 모아 재기를 노리고 있었으나 호수 속에서 헤엄을 치며 놀고 있던 [[물망초 다이노 쿠키]]가 수련낙원의 호수에 숨겨져 있던 대왕 용안보주를 발견하고 용안보주는 눈을 떠 수련낙원을 초토화 시켜 놓는다. [[백련 드래곤 쿠키]]는 이 광경을 보고 용안 드래곤 쿠키가 수련낙원에는 용안보주를 두지 않기로 했으면서 잘도 이런 짓을 벌였냐며 본인이 뒤통수를 맞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후 제대로 빡친 백련 드래곤 쿠키가 쿠키들을 진심으로 수호하려는 마음으로 '''결국 진정한 푸른 용으로 돌아가는데 성공'''하여 용안보주를 처리하면서 상황은 일단락된다. 이후 백련 드래곤 쿠키가 한때 대립관계였던 [[스네이크후르츠맛 쿠키]]와 동맹을 맺고 용안 드래곤에게 전쟁을 선포한다.[* 용안 드래곤이 모든 것을 알고 또 알 수 있는 이유는 용안보주가 용안 드래곤의 눈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 백련 드래곤이 수련낙원에 숨겨둔 용안보주를 무력화시켜버렸으니 당분간 수련낙원의 상황을 알기 어려울 것이다. 더군다나 수련낙원은 트로피컬 소다 제도에서 멀리 떨어진 내륙에 위치하니 더더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